[함안군 소식] 내년 특별교부세 확보 총력-소하천 스마트 계측시스템 구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01 15:26:50

이병철 경남 함안부군수는 지난 30일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방문 모습[함안군 제공]

 

건의 사업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 리모델링(5억) △보건소 리모델링(4억5000만 원) △여항 내곡교 재가설 및 도로 확포장(15억) △법수 내송 소하천 정비(18.4억) △칠원 석전소류지 제방 보수(3.5억) △대산 대산천(구혜지구) 하천 정비(12억) 등 총 6개 사업 58억4000만 원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을 해결하고 재난 사고를 예방하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소하천 스마트계측 관리시스템 구축

 

▲ 소하천 스마트계측 관리시스템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군내 소하천(데미기천‧야촌천) 2개 소에 '소하천 스마트계측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소하천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은 하천의 수위, 유속, 유량을 실시간으로 계측할 뿐만 아니라 하천 범람 위험 등을 예측, 주변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게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하천 재해예방에 선제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며 "하천 재해로 인해 군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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