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 전망대 재개장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1-06 11:18:40

승강기 전면교체 공사 1년 만에…10일 오후 축하 연주회

경남 창원특례시는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 승강기 설치공사를 완료, 오는 16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 전경 [창원시 제공]

 

2013년 10월 개관된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 높이와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춘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는 고속승강기(2대)의 노후 및 사용 빈도 과다로 인한 잦은 고장으로, 지난해 11월 10일 이후 운영 중단됐다.

 

창원시는 승강기 정밀안전진단 용역 시행을 통해 10억8000만 원을 들여 승강기 전면 교체공사에 들어간 뒤 지난달 22일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해양공원에서 방문 인원이 가장 많은 솔라타워 최상층(27~28층)에 위치한 원형전망대에서는 한눈에 인근 진해만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오는 10일 오후 1시 해양솔라파크 전시동 4층(로비)에서는 '재개장 축하 연주회'가 개최된다. 이어 16일 오전 9시에는 안전기원 문구가 담긴 풍선 나눔(선착순 100명) 행사가 마련된다.

 

정규용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솔라타워 재개장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진해해양공원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고층 원형전망대에서의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