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창녕읍 주민자치사업 사전투표-부곡면 주거환경 봉사활동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13 13:23:42

경남 창녕읍 주민자치회(회장 성화경)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26년 주민자치 특화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2026년 주민자치 특화사업' 선정 투표장 모습[창녕군 제공]

 

이번 사전투표는 16일 열리는 주민총회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조건은 만 19세 이상의 창녕읍 주민(단체소속 및 직장인 포함)이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창녕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투표 현황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 대상 안건은 △전등 리모컨 교체(리모컨형 LED 전등 설치) △어르신 개인 및 가족사진 촬영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김장김치 지원 등 3개 사업이다. 2026년 주민자치 특화사업은 사전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성화경 회장은 "제3기 창녕읍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처음 추진되는 주민자치 특화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 부곡면 지사협 위원들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 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 HOME 만들기'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가구는 76세의 저소득 홀로 어르신으로, 주거 공간은 벽지와 장판에 곰팡이가 피고, 폐기물과 짐이 쌓여 악취가 나는 등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협의체는 나눔회의 지원으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노후화된 싱크대를 새로 설치했으며, 방과 부엌의 청소 및 정리를 도와 어르신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남충희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취약한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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