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세아특수강' 함안초에 도서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14 12:53:45
경남 함안군은 2023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수확 후 건조·포장한 벼) 2346톤을, 14일 군북면과 대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6일까지 매입한다.
2023년 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영진벼다. 이 외의 다른 품종을 20% 이상 혼입하면 5년간 공공비축미곡 수매가 제한되므로 출하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최종 결정된다. 벼 매입 직후 포대(조곡 40㎏) 당 3만 원의 중간 정산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13일 2024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 영호진미와 새청무 2개 품종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했다.
2024년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와 새청무는 남부지역에서 재배되는 중만생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병충해에 강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세아창원특수강, 함안초등학교에 도서 300만 원 상당 지원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13일 함안초등학교에서 세아창원특수강(대표 이상은)의 도서지원 사업(300만 원 상당) 전달식을 가졌다. 기증도서는 영어책, 만화, 아동동화, 위인전집, 과학탐구책 등이다.
유원주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꿈나무들을 위한 세아창원특수강의 도서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아동·청소년들이 무한한 잠재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아창원특수강은 2020년 함안군 문암초등학교 도서지원을 비롯해 삼시세끼 밥상지원, 약상자 지원, 쿠키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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