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식] 유니세프 걷기대회 & 청년예술인 '스펀지데이' 성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2-01 11:23:53
창원시가 주최하고 유니세프 경남후원회(회장 박윤규)가 주관한 '제5회 희망나눔 걷기대회'가 지난 30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희망 나눔 걷기 대회'는 유니세프(국제연합아동기금) 아동친화도시 창원을 홍보하고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인식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나눔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유니세프 경남후원회 회원들은 기부금 1000만 원을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에 전달했다. 기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권리 옹호와 교육 지원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한편 2021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창원시는 내년에는 보다 발전되고 높은 수준의 상위단계 인증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창원시, 30일 스펀지파크서 '스펀지데이' 성료
창원시는 11월 30일 성산구 가로수길 일원 스펀지파크에서 '예술 직판장'을 끝으로 시민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 '스펀지데이'의 2024년 운영을 모두 마무리했다.
'예술 직판장'은 설치 미술, 미디어아트 등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아트마켓 콘셉트로 마련됐다.
'스펀지파크'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입주 공간과 청년 교육 및 전시 시설을 함께 갖춘 청년문화예술복합공간이다. 지난 6월 15일 개소된 이후 현재까지 청년예술인 6팀이 입주해 있다.
창원시는 스펀지파크와 입주 팀 홍보를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청년예술인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스펀지데이'를 운영해 왔다.
올해 스펀지데이는 입주예술팀 '아트워크'의 클래식 연주 및 녹음 편지 만들기, '사운드055'의 디제잉 퍼포먼스 및 컬처마켓 체험, '아트디엠'의 다양한 춤 공연 및 댄스 프로그램, '소콜라주'와 '메이드포유'의 참여형 작품 전시 등 모든 세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홍남표 시장은 "스펀지파크는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활동 공간이자 시민과 소통하는 청년문화의 허브(Hub)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필요한 문화 인프라와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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