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농가·매장 배송서비스 시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21 11:23:40
경남 함양군은 로컬푸드 행복장터 활성화 시책으로, 22일부터 농가-매장 간 배송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농가에서는 냉장·냉동을 제외한 배송할 제품과 함께 입고신청서를 작성해 매주 목요일 오전까지 농업기술센터로 납품하면, 군에서는 당일 오후에 각 로컬푸드 행복장터로 농가에서 납품한 제품을 배송하게 된다.
함양군은 지난해 상림 로컬푸드를 비롯해 대전통영고속도로 함양휴게소와 광주대구고속도로 산삼골휴게소 상·하행선 등 군 직영 로컬푸드 행복장터 5개 소를 운영해 1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판매장마다 거리가 멀어 소규모 농가 혹은 고령농가 등이 납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배송서비스를 통해 로컬푸드 장터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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