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사단 33대대, 산악전 임무유지훈련 실시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 2025-11-28 11:10:37

산악대대원들의 임무수행능력 유지를 위한 훈련 실시
해병대 신속기동부대로서 제주지역 투입된 중대 병력 참가

경북 포항의 해병대 1사단 33대대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모슬포 다목적 교장에서 중대급 산악전 임무유지훈련을 실시했다.

 

▲ 해병대 1사단 33대대는 지난 27일 제주 서귀포시 모슬포 다목적 교장에서 산악전 수행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후면 레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제공]

 

28일 해병대 1사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포항의 해병대 1사단 신속기동부대로서 제주지역에 투입된 산악대대원들의 산악전 수행능력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 참가한 60여 명의 대원들은 일주일간 △암벽 레펠 기술 숙달을 위한 기초레펠 △공중침투 목적의 헬기레펠 △하천 및 계곡 지형 전개를 위한 장애물 극복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 배양 목적의 단독무장 행군에 대한 네 가지 과제를 훈련하며 어떠한 장애물과 극한의 환경에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전투력을 나타냈다.

 

▲ 해병대 1사단 33대대는 지난 27일 제주 서귀포시 모슬포 다목적 교장에서 산악전 수행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면 레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제공]

 

이와 함께 부대는 안전교육과 함께 산악 장비 사용법 및 매듭법 등 실 전장에서 필요한 전투기술을 집중적으로 반복 숙달하며 임무 숙련도를 높이고 최정예 산악대대원으로서의 전문성을 키웠다.

 

중대장 이주현 대위는 "신속기동부대 임무 수행 중에도 최선을 다해 본연의 산악전 수행능력을 유지한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최정예 산악대대로서 앞으로도 지금의 전투력을 보존하여 언제 어디서든 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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