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봄철 농기계 순회 서비스-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개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04 12:29:51
경남 창녕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달 23일부터 관내 농업인들에게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수리 정비팀 3명은 관내 50개 마을을 순환하며 경운기와 관리기·예취기·동력분무기 등의 농기계 점검과 정비를 지원한다. 이번 순회 수리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에게는 3만 원 미만의 부품을 무상으로 교환, 농기계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창녕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수리점이 없거나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중심으로 매년 순회 수리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창녕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개강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28일 가족센터 2층 강당에서 총 35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등을 대상으로 올 11월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초한국어반과 토픽(TOPIC)대비반, 운전면허필기대비반, 국적취득반 등 총 9개 반이다.
창녕군가족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은 물론 고급어휘까지 구사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수준의 한국어교육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단계별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는 한국어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는 창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