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43, 식약처 위생 등급 심사 '매우 우수'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5-02-17 11:11:00

'창고43'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하는 '위생 등급제' 심사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식약처에서 인증하고 관리하는 '위생 등급제'는 2017년 5월에 처음 도입됐으며, 2년마다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창고43 제공]

 

창고43은 2021년 전 매장 모두가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 올해까지 3회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창고43은 위생관리 전담 부서를 두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의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등 철저한 위생상태 유지 관리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개인위생, △식자재 관리, △공정 관리, △청소 관리, △문서 관리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창고43의 위생관리 매뉴얼은 정확하고, 실질적인 현장 관리를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 

 

매장에서의 상시적인 체크리스트 관리는 물론 식자재의 경우 입고 검수 과정부터 확인 점검하며, 주방의 조리 설비나 도구, 행주 등의 소독 방식도 △열탕 소독, △화학 소독, △자외선 소독, △알코올 소독 등으로 세분화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글로벌 시험 검사와 인증을 담당하는 해외 기관 뷰로베리타스와의 외부 감사 제휴를 맺고 미생물 수거 검사를 통해 식품 품질의 안전성을 높이는 등 지속적인 위생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창고43 관계자는 "창고43 직원들은 국내 대표 한우 전문점에 걸맞은 위생과 청결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언제나 믿고 드실 수 있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매장을 조성하고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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