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하동읍·금남면에 '재활용 도움센터' 첫 개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15 11:24:55
시범운영 거쳐 20일부터 본격 운영
▲ 하동읍 재활용도움센터 [하동군 제공]
경남 하동군은 '깨끗한 하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군 최초로 재활용 도움센터 2개소를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재활용 도움센터는 하동읍(읍내리 226-12 일원)과 금남면(계천리 264-5 일원)에 각 1개 소씩 마련됐다.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데, 주민들이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을 더욱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재활용 공간·배출 공간·사무공간이 각각 나누어져 있어 이용자들이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사무공간에는 3조 2교대로 근무하는 분리배출 도우미가 아침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상주하며, 주민 편의를 지원한다. 센터 내에서 다양한 재활용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 '깨끗한 하동 만들기 2단계 사업'을 통해 진교·옥종면에도 재활용 도움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군 전역에 체계적인 재활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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