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노조법 2·3조 개정하고 반 노동정책 폐기하라"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5-07-02 11:17:55

16·19일 총파업 선언 ▲ 민노총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법 2·3조 즉각 개정과 윤석열 정권의 반 노동정책 즉각 폐기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선언했다.[이상훈 선임기자]

 

민노총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법 2·3조 즉각 개정과 윤석열 정권의 반 노동정책 즉각 폐기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선언했다.

 

민노총은 7월 총파업은 노동자 시민 모두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투쟁으로 노조법 개정과 대정부교섭을 쟁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은 기자회견 여는 발언에서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정권을 교체한 노동자, 시민들은 이재명 정부에게 진짜 민주주의와 민생, 노동 개혁을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정책을 폐기하고 노동계와 실질적인 대화와 교섭에 나서 노동·사회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양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가 국정기조의 신속한 전환과 노동개혁의 실질적인 진전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16일 총파업 투쟁에 나서며, 오는 19일 서울에서 총파업총력대회를 개최한다"고 선언했다.

 


 


 


 


 

▲ 2일 오전 서울 중구 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경수 민노총위원장이 노조법 2·3조 즉각 개정과 윤석열 정권의 반 노동정책 즉각 폐기를 요구하는 총파업 선언을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