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남하면 올해 첫 아기 탄생-경남도 사회조사 돌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21 11:21:40
경남 거창군 남하면은 20일, 올해 첫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축하 인사와 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 ▲ 이지은 남하면장이 20일 첫 출산가정을 방문해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남하면의 첫 아기는 올해 6월 무릉마을에 거주하는 부부 사이에서 태어나, 마을 주민과 각 기관·사회단체로부터 큰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남하면사무소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아남사회적협동조합 등과 함께 마련한 육아용품 등을 전달하며 출산복지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아기 어머니는 "아이가 태어난 것만으로도 큰 기쁨인데, 지역의 많은 분이 함께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며 아이를 건강하고 바르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인구감소 대응 및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결혼축하금 600만 원 △출산축하금 500만 원 △양육지원금 월 30만 원 등 다양한 출산·양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5년 경남도 사회조사' 실시 거창군은 '2025년 경남도 사회조사'를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관내 표본 80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경남도 사회조사는 매년 시행되는 통계조사로,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표본 800가구이며, △주거교통 △문화여가 △일자리노동 △소득소비 △교육 총 5개 분야 46개 항목에 대해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가 병행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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