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e-풀필먼트' 통해 오픈마켓 셀러 지원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5-01-21 12:16:13
CJ대한통운이 '융합형 이커머스-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매일오네'를 이용하는 오픈마켓 셀러를 적극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풀필먼트는 물류기업이 이커머스 셀러의 상품 입고부터 보관, 피킹, 재고관리, 출고 등의 과정을 관장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물류를 전문기업에 맡김으로써 핵심 비즈니스인 판매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며 주문 마감시간 연장, 도착보장 등의 서비스 이용을 통한 판매 확대 효과가 장점으로 꼽힌다.
CJ대한통운은 작년 말 기준 총 12개 풀필먼트센터를 보유 중이다. '용인 B2C2 스마트센터'와 아시아 최대 택배 터미널인 '곤지암 B2C센터'는 대규모 물량 처리능력에 더해 빠른 배송을 실현하는 센터로 눈길을 끈다.
CJ대한통운은 식품·뷰티·패션·제약 등 각 상품군에 맞게 특화된 풀필먼트센터를 구축하며 고객사에게 최적의 물류경쟁력을 제공하고 있다.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신선식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출고하는 '용인 B2C 저온센터' △자동화 기술을 통해 운영효율을 극대화하고 패션 상품의 반품·양품화까지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이천 B2C2센터' △고가품에 특화된 보안체계를 갖춘 가운데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맞춤형 관리가 가능한 '여주 B2C 센터' 등이 대표적이다.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와 배송업무가 분리돼 있는 다수 풀필먼트기업과 달리 보관부터 배송에 이르는 '원스톱 물류'를 지원한다. 풀필먼트 센터에서 바로 택배 터미널로 출고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밤 12시 주문 마감 상품의 익일 배송은 물론, 권역에 따라서는 당일 배송도 가능해진다.
도형준 CJ대한통운 영업본부장은 "e-풀필먼트는 빠르고 정확한 배송, 주문 마감시한 연장으로 소비자의 쇼핑 만족도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맞춤형 물류서비스 제공과 '매일오네'를 통해 고객사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