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식] 체납자 실태반·농촌테마파크 전통놀이 체험자 모집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1-08 11:17:19

용인시가 '체납자 실태조사반' 20명을 모집한다.

 

▲ 용인시청사 전경.  [용인시 제공]

 

체납자 실태조사반은 체납자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긴급 복지서비스, 일자리 지원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활동을 한다.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다.

 

시는 지난해에도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28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고, 이 과정에서 찾아낸 생계형 체납자 34명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을 줬다.

 

조사반은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채용/시험정보'에서 모집 공고를 참고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용인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평가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3월 4일부터 직무 기본 교육을 수료한 뒤 징수과 등 부서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시는 이와 함께 오는 10~12일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전통놀이를 체험할 시민 20팀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연, 제기, 윷 등을 만들어 직접 날리고 차보는 등 체험까지 할 수 있다. 참가자에겐 따뜻한 겨울 간식인 고구마와 어묵이 제공된다.

 

체험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참가 비용은 3만 원이다. 신청은 시 통합예약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resve) 교육강좌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16일 추첨을 통해 20팀을 선정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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