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치유의 숲' 체험장 인기-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의 날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9-12 11:45:06
경남 산청군은 올해 '치유의 숲' 체험객 수가 1800명(8월 기준)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 ▲ 산청군 치유의 숲 전경 [산청군 제공] 이는 전년동월(711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전체 체험객(1422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지난달에는 556명의 체험객이 다녀갔다. 장애인, 고혈압·당뇨 환자 등 산림치유를 통해 힐링을 원하는 다양한 체험객이 치유의 숲을 찾았다. 김주안 산청 치유의 숲 산림치유지도사는 "지난해 산청엑스포와 한방약초축제 등과 연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는데 올해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며 "입소문을 통해 찾아오는 체험객과 다시 찾는 체험객도 늘고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의 날' 운영
| ▲ 11일 금서면사무소에서 열린 '마을세무사' 운영의 날 행사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11일 금서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했다. 추석을 맞이해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의 날'로 추진한 이번 행사에서는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고민 해결과 절세혜택 방안을 전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마을이장과 주민, 농업·축산·약초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정용근 세무사(세무법인 정암)와 산청군 지방세담당 공무원이 눈높이에 맞는 안내와 설명으로 호응을 얻었다. 상담은 국세 분야(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등)와 지방세 분야(취득세, 자동차세 등) 등 기본적인 내용과 지방세 불복 청구와 권리구제 제도 등이 다뤄졌다. 오현기 산청군 재무과장은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의 날이 군민들의 복잡한 세금 고민을 해결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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