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부산 부전동 창고용도 주택서 화재…60대 숨진채 발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6-15 11:13:07
15일 새벽 4시 50분께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화염이 주택 외부로 심하게 분출되는 상황에 집 입구에서 60대 남성 1명이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불은 공기구와 창고물품 등을 태우고 2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다. 해당 주택은 폐가로, 창고용도로 사용됐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소방 관계자는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17일 오전 합동감식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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