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보스톤·워싱턴 투자유치 중 샌더스 주지사에 서한문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0-31 11:18:10
"트럼프 1기 대변인·최연소 주지사로 촉망받는 정치인…김인철 대사 외교활동 수행"
▲ 샌더스 아칸소주 지사에게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서한문을 전달하고 있는 경기도 김인철 대사. [김동연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경기도의 외교 지평을 넓히는 일은 어느 한 곳에서만 이뤄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와 대표단이 보스턴과 워싱턴에서 투자유치를 위해 달리는 동안, 아칸소주에는 제 서한을 가지고 김인철 대사가 달려갔다. 올초 다보스에서 만난 사라 샌더스 아칸소주지사가 특별한 초청장을 보내왔기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샌더스 주지사는 트럼프 1기 대변인을 역임했고, 미국 내 최연소 주지사로 촉망받는 정치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초청을 받고 직접 가고 싶었지만 저를 대신해 김 대사가 서한을 전달하고 훌륭하게 외교활동을 수행했다. 이차전지, 모빌리티 등 아칸소주와의 협력관계도 한층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투자유치 100조 달성과 경기도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의 숨은 주역, 이렇게 발로 뛰는 경기도 외교팀이다. 든든하고 고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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