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인도 학교 디지털 지원 '드림스쿨 13호' 완료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5-02-20 11:14:47
세라젬이 인도 우타라칸드 주에 '드림스쿨'의 13번째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드림스쿨 프로젝트는 세라젬 인도법인이 '아이들의 미래가 인도의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도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세라젬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도 우타라칸드 주에 위치한 중·고등학교에 최신 컴퓨터, 프린터, 컴퓨터 책상 등 IT 용품을 전달하고 IT 랩실을 개선하는 등 쾌적한 디지털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세라젬 인도법인은 드림스쿨 7호부터 인도 학생들이 디지털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IT 디바이스를 지원하는 등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힘써오고 있다. 앞으로 인도 전역에 100개 이상의 드림스쿨을 설립해 인도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이 제공되고 IT 분야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인도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드림스쿨의 운영 목표"라며 "앞으로도 세계 곳곳의 취약계층을 돕는 등 공헌활동을 강화해 사회적 기업으로 면모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인도드림스쿨 외에도 국내외 다양한 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KBS 동행 프로그램 출연 가정 후원 △대한적십자사에 안마의자 기부 등을 진행했으며 2005년부터는 중국의 낙후된 초등학교를 재건축하는 희망소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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