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광주교총, 2023 교섭·협의 합의…181개 항목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07 11:16:27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광주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권 침해 예방, 교원업무 경감 등 181개 항목에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과 손영완 광주교총 회장은 지난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에 서명했다.
주요 내용은 △교권 침해 예방 강화·교권 보호 △교원업무 경감 △교육환경 개선 △교원 복지 지원 △ 자율연수비 지출 인정 항목 확대 등 교원의 근무조건·복지후생과 전문성 신장에 관한 사항이다.
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5월 광주교총이 요구해 시작된 뒤 6차례의 실무교섭·협의가 진행돼 합의에 이르렀다.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 광주교총과 힘을 모아 교원의 지위와 전문성을 끌어올리고,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며 "우리 아이들을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로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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