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청소년 '오케스트라' 유채축제서 재능기부 연주 '호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08 11:21:26
관내 초·중·고교 학생 61명으로 구성
27일엔 창녕읍 단독무대 선봬
▲창녕군 남지유채축제장에서 꿈의 오케스트라_창녕 단원들이 무대 공연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27일엔 창녕읍 단독무대 선봬
경남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꿈의 오케스트라-창녕'이 지난 6일 '제19회 낙동강유채축제' 무대에서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고 8일 밝혔다.
관내 초등학교(10개 교)와 중학교(5개), 고교(1개) 청소년 61명으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_창녕'은 이날 공연에서 파트별 29명을 대표 단원으로 구성, 재능기부 형식으로 연주회를 선보였다.
이날 남지체육공원에 유채 축제를 구경하러 온 탐방객들은 뜻밖의 오케스트라 공연에 큰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번 연주에서는 창녕군 지역의 특색을 살린 산토끼와 따오기 곡을 포함해 △라데츠키 △동요메들리 △남진모음곡 △캉캉 등 평소 자주 들을 수 있는 익숙한 곡들로 구성해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이재규 관장은 "창녕군 대표 축제에서 꿈의오케스트라_창녕 단원들의 재능기부 연주회 모습을 보니 참으로 기특하다"며 "오는 27일 창녕읍 젊음의 광장에서 열리는 단독무대를 위해 모든 단원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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