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 민생행보 주력…"서민경제 안정화 정책 최우선"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09 11:30:01

전통시장·소상공인연합회·외식업 시지부 잇단 방문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은 새해 첫 민생 행보로, 8일 전통시장에 이어 소상공인연합회와 외식업단체를 찾아다니며 서민경제 안정화 최우선 정책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 안병구 시장이 8일 하남읍 수산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밀양시 제공]

 

안병구 시장은 하남읍 수산시장에 들러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한 뒤 "지역의 역사이자 문화인 전통시장을 살리고 상인들의 어려움이 해소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위로했다. 

 

이어 안 시장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영철, 회원 814명) 사무실을 방문,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면서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외식업중앙회 밀양시지부(회장 박용윤, 회원 1504명)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식품위생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2025년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 펼쳐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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