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김수진 의료급여사 '복지부장관상'-민원실 휴대폰 배터리 대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07 11:26:08
경남 함안군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지난 1일 서울로얄호텔에서 열린 '의료급여 사례관리 20주년 기념식'에서 김수진 의료급여관리사가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김수진 의료급여관리사는 19여 년간 의료급여 대상자의 합리적인 의료이용과 건강관리를 돕고, 의료급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수진 의료급여관리사는 "앞으로도 의료급여 대상자들의 건강관리와 합리적 의료이용으로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은 의료급여관리사가 전화, 방문, 교육 등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보다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2003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함안군지역에는 2160명의 의료급여대상자가 활동하고 있다.
함안군, 휴대폰 보조 배터리 무료 대여 서비스 제공
함안군은 군청 민원실에서 휴대폰 보조 배터리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그동안 휴대폰 충전기를 비치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나, 군민들을 위해 새로운 방식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함안군은 설명했다.
정미경 종합민원과장은 "휴대폰 보조 배터리 대여 서비스는 민원인에게 작지만 세심한 배려로서 한 발 더가서는 민원행정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