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정월대보름 산불 특별대책-귀촌 기업가 공유냉장고 쌀 기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22 11:32:42
경남 거창군은 오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거창군은 산림 인접지 100m이내 달집태우기 행사를 금지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논, 밭두렁 태우기 등 일체의 소각 행위가 없도록 차량 가두방송, 순찰 및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신종호 산림과장은 "산 연접지 주변은 행사 자체를 지양하고, 하천가 혹은 마을회관 주변 등 안전한 장소에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한페인트 신승필 대표,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에 쌀 100kg 기부
거창군 남하면(면장 이지은)은 지난 21일 남하면 무릉마을로 귀촌한 신승필 대한페인트 대표가 남하면 공유냉장고에 30만 원 상당의 쌀100㎏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승필 대표는 2022년부터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에 식료품을 기부하며 지역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신승필 대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주는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남하면 공유냉장고)'에 애정이 크다"며 "앞으로도 관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