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ESG경영 실천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참여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9-11 11:11:07

하나은행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친환경 활동으로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전기, 수도, 가스의 사용량 감축에 따라 '탄소포인트' 등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환경부에서 총괄하고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한다. 지난해부터는 전자영수증 발급, 일회용 컵 반환 등 녹색생활 실천 분야로 확대·운영되고 있다.

이번 참여를 통해 하나은행은 영업점에서 은행 거래 시 종이 대신 전자 확인증을 받는 손님에게 건당 1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제공한다.

▲ 하나은행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영업점에서 은행 거래 시 종이 대신 전자 확인증을 받는 손님에게 건당 1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제공하는 서비스 등을 실시한다. [하나은행 제공]

 

커피전문점 등에선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을 독려하기로 했다. 하나원큐 앱 내 '컵 반납 바코드'를 통해 컵 보증금을 환급받는 손님에게는 건당 탄소중립포인트 300원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손님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고 동시에 탄소중립 문화에 동참함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에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참여를 통해 손님들에게 친환경 실천의 기회와 인센티브 혜택 제공은 물론 하나원큐 앱 이용의 편리함도 알릴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이 편리하게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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