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제16기 농업대학 24명 배출-병곡면 영농쓰레기 마을대청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22 11:47:27

경남 함양군은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6기 함양농업대학 졸업식’을 열고, 수료생 24명을 배출했다.

 

▲2023년도 제16기 함양농업대학 졸업식 모습 [함양군 제공]

 

군은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2008년부터 함양농업대학을 운영, 올해까지 16년간 32개 학과에 걸쳐 총 11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함양농업대학은 지난 6월 전통가양주반을 개강해 이론 및 실습교육, 이러닝교육 등의 내용으로 5개월간 100시간의 학사 일정으로 모든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으로 교육생 중 25명이 전통가양주제조사 2급, 12명이 전통장류제조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함양농업대학 학장인 진병영 군수는 “농업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농업 현장에서 적용해 함양농업을 이끌어 나가는 핵심 주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병곡면 “깨끗한 우리동네 우리함께 만들어요”

 

▲ 병곡면 우리 동네 만들기 대청소 실시 [함양군 제공]

 

함양군 병곡면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22일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병곡면 15개 마을 주민들은 수확기 이후 도로변 및 하천변에 적치된 영농 폐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조영현 병곡면장은 “추운 겨울을 대비해 함께 대청소를 하니 병곡면이 한층 더 밝아진 느낌”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깨끗한 병곡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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