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찻사발·차우림이 공모전-'소상공인 지원' 행안부 장관 표창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04 12:24:41
경남 밀양시는 오는 7~9일 단장마을도예문화센터 운영위원회(대표 장기덕) 주관으로 '2025 찻사발 및 차(茶)우림이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매년 열리는 '경남 찻사발 및 차우림이 공모전'은 지역의 전통 차(茶) 문화와 도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예 및 공예, 디자인 분야의 창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전국의 도예 작가와 만 18세 이상 일반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관사는 조형미·예술미·기능미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 결과는 오는 17일 단장마을도예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오랜 도자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시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밀양의 깊은 도예·찻사발 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전국의 도예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 소상공인 지원 우수기관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밀양시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소상공인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 보호·지원 조례 제·개정, 전담조직 신설 통한 육성자금 지원, 경영환경 개선, 통합상담창구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와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경제가 더욱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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