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시무구지놀이' 경남민속예술축제 우수상 수상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21 11:15:49

창녕군, 2024년 지역복지 한마당대회 개최

경남 창녕군은 지난 19~20일 함주공원에서 열린 제42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창녕시무구지놀이'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창녕시무구지놀이가 경연을 벌이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이번 경남민속예술축제에는 도내 10개 시·군을 대표하는 민속예술 경연팀이 참가해 각 지역의 전통문화를 선보였다.

 

'창녕시무구지놀이'는 농부들이 세벌논매기를 마친 뒤 큰 머슴을 소 등에 태우고 삿갓을 거꾸로 뒤집어 쓰며 고동을 불고, 창녕굿물장단에 맞춰 흥겹게 노는 놀이이다.

 

이번 경연에서는 당산-서낭맞이굿, 서낭대놀이, 보리타작소리, 모정자, 논매기, 북놀이, 시무구지놀이마당 등 창녕의 전통 민속문화를 생동감 있게 재현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김종명 창녕시무구지놀이보존회장은 "2019년 창단 이후 3·1 민속문화제, 영호남 문화교류 초청 공연, 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녕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창녕군, 2024년 지역복지 한마당대회 개최

 

▲ 성낙인 군수가 20일 열린 지역복지 한마당대회에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희정)는 20일 협의체 위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읍 경화회관에서' 2024년 지역복지 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관 협력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에 기여한 유공자 2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성낙인 군수는 "우리 사회의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와 주민들의 복지 욕구는 국가의 공적 지원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군민 모두가 권리와 혜택을 누리는 포용적 복지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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