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빈집 업무 주택관리팀서 전담…빈집은행 설립 귀농 정착 도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01 11:02:31
전남 영암군이 빈집 관련 업무를 주택관리팀에서 전담하기로 하고, 각 부서의 협조 아래 국·도비와 공모사업의 적극 발굴로 문제 해법을 찾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영암군은 협업 회의를 거쳐 주택관리팀이 빈집 실태조사에서 종합계획 수립까지 담당하고, '빈집은행'을 설립해 귀농·귀촌인의 영암 정착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또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에 따라 영암에도 빈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관광·인구유입에 유용한 자원인 빈집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활용하기 위한 협업팀도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빈집은행 구축 △빈집 마케팅 사업 △빈집 활용한 농촌형 워케이션 구축 △빈집 전담 근로자 배치 등의 의견이 나왔다.
영암군은 "협업 회의가 빈집을 활용한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 실태조사 기반 데이터 분석으로 빈집을 지역발전의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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