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 광양·장흥경찰서 사회적약자 시책 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2-17 11:01:27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정기회의에서 광양·장흥경찰서 자치경찰사무 종합감사 결과보고안 4건과, 학교폭력, 소년범죄 추이 분석 등 보고 안건 4건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폭력과 소년범죄' 치안지표를 분석해 발생 추이를 점검하고, 2025년 학교전담경찰관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또 지난해보다 83% 활동이 증가한 아동안전지킴이 운영 성과와 내년도 운영계획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지도록 뜻을 모았다.
전남자치경찰위는 올해 모두 7개 경찰서를 감사했으며, 광양, 장흥경찰서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환경조성, 아동학대·스토킹 범죄, 교통안전시설물 설치·관리 등을 점검해 처분 요구사항 15건을 의결했다.
또 '전남자치경찰 주요 사건사고와 치안통계 관리계획' 주요 내용인 사건사고 관리(사회적이슈 사건), 치안통계 관리(주민민원관리) 등에 대한 신속 정확한 보고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보고, 경찰청과 협의를 통해 안건에 상정할 예정이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은 "2025년에도 지역 주민속으로 스며드는 치안정책을 발굴해 도민의 안전한 치안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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