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폭행…경찰 조사

오다인

| 2018-09-13 10:59:11

2008년 '카라'로 데뷔, 해체 이후 방송 활동
"자살 시도 후 병원 입원" 루머 퍼지기도

가수 겸 배우 구하라(27)가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 가수 겸 배우 구하라. [구하라 인스타그램]

1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빌라에서 구하라 남자친구 A(27)씨가 구하라에게 폭행당했다며 112에 신고를 접수했다.

헤어디자이너인 A씨는 구하라에게 헤어지자고 요구한 뒤 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는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구하라와 A씨를 이른 시일 내 출석 일정을 잡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하라는 2008년 아이돌 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2016년 카라 해체 이후 연기 등의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5일에는 구하라가 "자살을 시도한 뒤 병원에 입원했다"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구하라가 수면장애와 소화불량으로 병원에 입원했지만 하루 만에 퇴원했다"고 해명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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