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연말 맞아 '사랑의 신라면' 4200박스 전달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12-20 10:59:03

올해로 16년째, 누적 6만5000박스 기부

농심은 연말을 맞아 본사와 전국 6개 공장 인근 지역에 사랑의 신라면 4200박스를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 지난 19일 서울 동작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신라면 전달식'에서 김기찬 농심 상무(오른쪽부터)와 황청용 부사장, 박일하 동작구청장, 황동혁 동작복지재단 이사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농심 제공]

 

농심은 매년 연말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있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간 농심이 나눈 라면은 6만5000박스를 넘어섰다.

 

사랑의 신라면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해피펀드'와 농심 출연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농심은 임직원의 모금액만큼 회사가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매년 겨울마다 신라면을 기부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임직원 마음을 담은 따뜻한 라면이 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심은 지난 11월 본사 소재지인 서울 동작구 일대에 김장김치 1400kg(약 560포기)와 연탄 3000장을 기부한 바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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