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제주서 농특산물 판매행사 진행…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명예 군민패' 전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17 11:05:19
딸기 1KG 구입시 장성쌀 500g 증정 잇따라 매진 행렬
▲ 지난 14일 김한종(오른쪽) 장성군수가 오영훈 제주특별도지사에게 명예 군민패를 전달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군이 지난 13~14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가졌다.
17일 장성군에 따르면 이번 특판에는 김한종 장성군수와 박현숙 전남도의회 의원, 장흥모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장 등 관계자가 함께했다.
장성군은 지난해에도 제주도 판촉행사를 열어 딸기, 사과, 장성쌀, 대봉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또 딸기 1kg을 구입하면 장성쌀 500g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는 일찌감치 매진됐다. 또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와 온라인 쇼핑몰 '장성몰'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장성군은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오영훈 도지사에게 '명예 군민패'도 전달했다. 이는 외부 인사에 명예 군민패를 수여한 첫 번째 사례다.
오영훈 도지사는 장성군과 제주도 간의 활발한 교류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 상생협력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 말에는 21세기장성아카데미 강연을 맡아 제주의 비전과 혁신 구상을 공유해 주목받은 바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농특산물 판로가 제주도까지 넓어져 농가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성 건설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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