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식품 제조업체 등 335곳 위생관리실태 합동점검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1-05 11:01:36

충남도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항목 집중 살필 계획

충남도는 오는 10일까지 시군과 함께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충남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점검 대상은 선물용·제수용으로 많이 소비하는 전, 잡채 등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체와 떡, 한과 등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체 총 335곳이다.


합동 점검반은 위생점검과 함께 선물용·제수용 식품을 대상으로 유통단계 검사도 강화키로 하고 조리식품, 수산물 등 50건을 수거한 뒤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항목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은 신속히 회수·폐기해 부적합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키로 했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특정 시기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지속 진행할 것"이라며 "위해식품으로 인한 식중독 예방 및 도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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