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최단시간' 100만 팔로워 세계기록

윤흥식

| 2019-01-04 10:58:54

2016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운 기록 24분 단축해
축구스타 베컴은 100만 팔로워 확보에 24시간 걸려

강다니엘이 SNS 계정 개설 이후 가장 짧은 시간에 100만 팔로워를 확보함으로써 '기네스 월드 레코드' 메인 뉴스를 장식했다.

영국의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3일(현지시간) 강다니엘이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후 12시간도 지나기 전에 100만 팔로워를 확보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 강다니엘의 최단기간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 확보기록을 인증한 기네스 월드 레코드 화면. [기네스]


기네스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1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 오후 10시(태평양 표준시) 첫 게시물을 올리며 SNS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1시간 36분 만인 2일 오전 9시 36분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최단기간 SNS 팔로워 100만 명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016년 세운 12시간 기록을 24분 경신한 것이다.

앞서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100만 명의 팔로워를 모으는데 24시간이 걸렸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홈페이지 첫 화면에 '한국의 K팝 스타 강다니엘, 교황의 인스타그램 팬 확보기록을 깨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강다니엘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이후에도 꾸준히 증가해 4일  130만명을 넘어섰다.

강다니엘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데뷔했다.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다부진 피지컬,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워너원은 2018년 12월 31일로 공식 활동을 종료하고 멤버 11인이 개별 행보를 시작했다.

 

KPI뉴스 / 윤흥식 기자 jardi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