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항 겪던 미원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단지 추진 정상화 될까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8-07 11:08:24

청주시와 충북개발공사 협력체계 구축위한 협약체결

충북 청주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사업추진 과정에서 난항을 겪던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7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이범석 청주시장과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청주시 제공]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일원 30만4000평방미터에 추진 중인 한국공예촌 사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사업추진을 위한 제반 절차 이행에 적극 협력하고 주요 업무에 대해서는 상호 협의를 통해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전통공예촌은 공예공방, 공예전시·판매장, 상업시설과 한옥호텔 등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복합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당초 2746억원을 투입해 2023년 준공될 예정이었으나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답보상태를 거듭해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충북개발공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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