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치매안심센터·기독병원 치매 검사 '맞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4-29 11:00:10

치매 검진 위해 타 지역 방문하던 불편 사라질 듯

광주광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와 광주 기독병원이 치매환자 조기 발견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협약병원 지정 협약서를 교환했다고 29일 밝혔다.

 

▲ 광주광역시 남구청 [남구 제공]

 

주민의 치매 검진과 검사비 지원 절차가 한결 수월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MRI 등 특수장비를 활용해 원스톱 검사 서비스를 받기 위해 타 지역 병원에 방문하는 불편함이 사라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협약을 맺은 광주 기독병원에서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 치매 검사비 최대 26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개별 병원에서 치매 진단을 받은 주민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없다.

 

광주시 남구는 "이번 협약으로 주민의 치매 검사 병원의 접근성 향상과 편의도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치매 추정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조기진단 등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질환이 더 악화하는 것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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