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창녕시니어클럽 5년 연속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17 11:15:00

심상철 부군수,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경남 창녕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창녕시니어클럽이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  성낙인 군수와 김종권 관장이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 평가는 전국 116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창녕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올해 10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군부에서 최다 인원인 2660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시니어클럽이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사회에 대한 어르신의 헌신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안전관리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심상철 부군수, 대지면·이방면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 심상철 부군수가 이방 안리지구에서 현장점검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16일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지역과 관내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재해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심상철 부군수는 △대지 세거리마을 농경지 침수지역 △이방 현창지구 도로선형 개선 △이방 안리 소규모 배수개선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대지 세거리마을 농경지 침수지역은 지난 7월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심 부군수는 침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인접 동아배수장 합류부 배수로 개선검토 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이방 현창지구 도로선형 개선사업 현장에서는 안전관리, 예산집행, 공정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안전시공과 계획적인 사업추진을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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