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비브리오패혈증 80대 환자 사망…올해 경남 첫 사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29 11:11:56
진주에서 80대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숨졌다. 올해 경남지역 첫 사례다.
29일 진주시에 따르면 80대 남성 A 씨가 지난 21일 다리 통증과 부종 증상이 심해지자 23일 진주지역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초기 증상으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등이 나타난 뒤 다리 부위에 발진과 부종, 출혈성 수포 등 피부 병변으로 이어진다.
진주시 관계자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서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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