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 8단계 수퍼점보 사이즈 기저귀 출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6-27 10:59:22
유한킴벌리는 하기스 8단계 수퍼점보 사이즈(22~29kg) 기저귀를 국내에 처음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하기스는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에서 8단계 수퍼점보 사이즈에 이르는 세분화된 라인업을 보유하게 됐다. 이들 제품은 전량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에서 생산된다.
하기스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1983년 당시에 소형, 중형, 대형 세가지 사이즈로 출시했다. 지난 2020년에는 7단계 특점보 사이즈(17~24kg)를 출시하기도 했다.
8단계 기저귀는 소비자 조사결과를 토대로 출시한 제품이다. 올해 4월 자사몰 맘큐 고객 중 6단계(점보), 7단계(특점보) 사용 고객 742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조사에서, 50% 이상이 8단계 사용 의향이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8단계 사이즈는 하기스 네이처메이드와 하기스 맥스드라이 제품에 우선 적용된다.
신제품은 성장이 빠른 아기들과 고월령 아기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제품 길이는 10㎜ 더 길고, 허리와 허벅지 둘레가 30㎜ 넓어졌다. 흡수력 또한 약 10% 강력해 양이 많아도 샘 걱정이 없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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