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야구장 고백 뒷얘기 공개

김현민

| 2019-07-11 11:16:05

11일 방송서 자동차 극장 데이트→야구장 고백

'연애의 맛2'에서 오창석과 이채은이 실제 연인이 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 11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 오창석과 이채은이 야구장 고백 뒷얘기가 공개된다. [TV조선 제공]


지난 4일 방송된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 7회에서는 오창석이 생일을 맞은 이채은을 위해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이 펼쳐졌다. 오창석은 이채은 몰래 래퍼 쇼리를 비롯한 친구들을 만나 생일 이벤트를 계획했고 이채은을 레스토랑으로 데리고 갔다.


오창석은 이채은의 친구들에게 부탁해 일일이 편집한 생일 축하 영상을 공개했고 밴드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 오창석의 친구들은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나와 이채은에게 건넸다. 이채은은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제작진에 따르면 11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2' 8회에서는 오창석과 이채은이 만난 지 한 달째가 된 것을 기념해 첫 만남을 가졌던 카페를 다시 찾는다. 앞서 녹화에서 '아아커플'의 탄생지인 이곳에서 오창석과 이채은은 역시 '아주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두 사람은 한 달 사이 부쩍 가까워진 것을 새삼 실감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특히 오창석은 그동안 이채은을 만나기 위해 이채은의 집까지 무려 왕복 100km를 오갔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오창석은 이채은이 보고 싶다는 영화 '알라딘'을 보기 위해 자동차 극장을 찾았다. 오창석은 영화에 집중하지 못한 채 옆에 있는 이채은만 바라보며 입에 팝콘을 넣어줬다. 그는 영화가 끝나자 이채은과 함께 공원을 찾아 "이젠 밖에서 편하게 보고 싶다"며 "내 여자친구가 돼줬으면 좋겠다"고 수줍은 고백을 건넸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은 일제히 환호성을 터트렸다.

며칠 후 오창석과 이채은은 야구 경기에 시구자와 시타자로 초대받아 야구장에 방문했다. 시구 전 현장 MC는 두 사람에게 "실제 연인이냐. 방송 연인이냐"고 질문했고 오창석은 "실제로 만나고 있다"며 공개 열애를 선언해 '연애의 맛' 공식 2호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제작진은 "처음부터 숨김없이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온 '아아커플'이 모두의 응원대로 연인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무르익어갈 두 사람의 연애의 맛을 계속해서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오창석 이채은이 출연하는 '연애의 맛2' 8회는 1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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