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칠북면 생활거점사업 주민토론회-'벼 보급종' 접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28 11:15:03
경남 함안군은 지난해 칠북면 1단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칠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의 주요 사업은 1단계 핵심시설인 칠북 어울림센터를 바탕으로 배후마을 전달 서비스(SW)를 구축하는 것이다.
함안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21일 칠북면사무소에서 기본계획 수립 주민 현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에는 칠북면,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주민위원회, 16개 행정리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함안군 "2025년도 벼 보급종 신청받아요"
함안군은 12월 2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내년도 농사에 필요한 벼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벼 품종별 보급종 및 수량은 △중만생종 영호진미(64.1톤)-영진(5톤)-삼광(0.1톤) △중생종 해품(4.8톤) △조생종 조영(4.9톤)-해담쌀(11.5톤) △찰벼 동진찰(4.1톤)-백옥찰(3.4톤) 등이다. 8개 품목 9만7980㎏을 20㎏ 단위로 신청받는다.
공급가격은 2025년 1월 확정된다. 시기는 2025년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한편, 함안군은 2025년 공공비축미곡으로 새청무와 영호진미를 선정한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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