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구, 취약계층 하·동절기 바우처 70만원 일괄 지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6-11 10:58:25
남구, 계절별 사용량 안배 잘해야 권고
▲ 광주광역시 남구 청사 [광주시 남구 제공]
광주시 남구가 무더위 시작에 따른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겨울철 대비를 위해 에너지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6348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신청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가운데 수급자거나 세대원이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희귀·중증 난치질환자, 한부모·소년소녀 가정 세대다.
남구는 올해부터 하절기용 바우처와 동절기용 바우처를 구분없이 한꺼번에 일괄 지급하기 때문에 계절별 사용량을 안배하길 권고했다.
올해에는 하·동절기 바우처를 한꺼번에 29만5200원에서 70만1300원을 지급한다.
광주시 남구는 "하절기와 동절기 지원 금액이 통합됨에 따라 동절기를 고려해 바우처의 적절한 사용이 필요하다"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탄소중립과로 문의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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