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내년 예산안 1조1594억 편성-SNS 알리미 모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24 11:05:41
경남 밀양시는 올해 본예산보다 752억(6.9%) 증가한 1조1594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상 처음으로 일반회계 1조 시대를 맞아, 재정 역량 확대에 걸맞은 복지·교육·미래 먹거리 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밀양시는 강조했다.
분야별 세출 예산은 △사회복지 3075억(27%) △농림해양수산 1614억(14%) △환경 1836억(16%) △국토 및 지역개발 812억(7%) △문화관광 756억(7%) △교통 및 물류 717억(6%) △공공질서 및 안전 479억(4%)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278억(2%) △교육 122억(1%) 등이다.
시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제269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 19일에 최종 확정된다.
밀양시, 2026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알리미 모집
밀양시는 12일 1일까지 '2026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알리미'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블로그 10명, 유튜브 5명, 인스타그램 5명 등 총 20명이다. 2026년에는 인스타그램 부문이 신설됐다.
선발된 SNS 알리미는 내년 연말까지 밀양시의 숨겨진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을 발굴해 품질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공유하게 된다. 활동자에게는 매월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희망자는 밀양시 대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또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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