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바닷가 마을 로케이션 영화 '소풍' 개봉…남해군, 관광홍보 효과 기대감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4-02-07 11:28:06

나문희·김영옥·박근형 주연, 16살 추억 재회
경남도·문화예술진흥원 로케이션 인센티브

인생 황혼기에 16살의 우정과 사랑을 꽃피우는 영화 '소풍'이 설 연휴를 앞둔 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경남 남해군은 지역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이 영화를 통한 관광 홍보효과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

 

▲ 영화 '소풍' 스틸컷 [경남도 제공]

 

영화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와니와 준하', '불꽃처럼 나비처럼' 등을 만든 김용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소풍'은 나문희·김영옥·박근형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영화 '소풍'은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받은 영화로, 남해군 평산마을에서 주로 촬영이 진행됐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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