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뷰티레스트 1925' 기부금 6억 돌파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5-03-19 14:29:27
시몬스 침대는 '뷰티레스트 1925'가 출시 2년여 만에 3000개가 넘는 판매고에 누적 기부금 6억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2023년 2월 출시된 '뷰티레스트 1925'는 시몬스의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한정판 매트리스다.
이번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는 최근 국내 소아청소년과 위기 속에서 기업, 병원, 소비자 간 3자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기부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가 올해 오픈 예정인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의 리모델링 기금으로 지원됐다.
시몬스와 삼성서울병원의 인연은 지난 2020년 시작됐다. 시몬스는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매년 3억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누적 기부금은 15억 원에 달한다.
시몬스의 후원으로 그간 150여 명의 환아들이 희망을 되찾았다. 이 기부는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의 기부금과는 별도로 진행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
지난 2023년부터는 국내 기업 최초로 삼성서울병원과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부문화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는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기업, 병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천해 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ESG 리딩 브랜드답게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 실현에 적극 앞장설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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