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맞은 2000년생 연예인…배진영·김향기·찬희 등
김현민
| 2019-05-20 19:12:35
김새론·모모랜드 낸시 등도 만 19세 성인
2000년생 연예인들이 성년의 날을 맞았다.
성년의 날은 만 19세가 된 이에게 사회인으로서의 책무와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주기 위해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성년의 날인 20일 성인이 된 이는 2000년에 태어난 이다. 최근 두드러진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2000년생 스타로 그룹 워너원 출신 배진영, 배우 김향기, SF9 찬희가 있다.
배진영은 2017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순위 10위로 워너원 멤버 11인에 포함돼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지난달 26일 첫 번째 솔로 싱글 앨범 '끝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를 발표했다.
김향기는 2003년 파리바게트 광고 모델로 데뷔한 아역 출신 배우다. 2006년 영화 '마음이'로 연기를 시작했고 드라마 '소금인형', '히어로', '여왕의 교실'을 비롯해 영화 '늑대소년', '우아한 거짓말',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증인'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7년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을 통해 2018년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받아 성인 연기자로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SF9 찬희는 지난 2월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JTBC 'SKY 캐슬'에 출연해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 역시 아역 배우 출신이다. 2009년 MBC '선덕여왕'으로 데뷔했고 '내 마음이 들리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여왕의 교실', '시그널'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2016년엔 그룹 SF9 데뷔 싱글 '필링 센세이션(Feeling Sensation)'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 밖에도 김새론, 모모랜드 낸시, ITZY(있지) 예지와 리아, 다이아 솜이, 아이즈원 채연, 스트레이 키즈 현진 등이 올해 만 19세 성년이 됐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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