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여객기 참사 1주기에 김동연 "179분의 안식을 기원"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2-29 11:00:12
"철저한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대책 마련 반드시 이뤄내야 할 의무"
"다시 같은 고통 겪지 않길 바라는 유가족 간절한 마음에 끝까지 함께할 것"
"다시 같은 고통 겪지 않길 바라는 유가족 간절한 마음에 끝까지 함께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1년 전 너무도 평범했던 오늘, 우리 곁을 떠나신 179분의 안식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동영상 캡처 [전라남도 페이스북 갈무리]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마음을 다해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추모한다. 큰 슬픔과 고통 속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4년 12월 29일 오전 9시 2분 57초, 모든 삶이 멈췄습니다', 1주기를 앞둔 유가족 여러분의 말씀을 들었다. 1년이 지났지만, 아직 부족하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대책 마련은 희생자를 위해, 그리고 남겨진 우리를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가장 먼저,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줄 투명하고 신속한 조사와 진정성 있는 소통이 필요하다"며 "경기도는 다시는 누구도 같은 고통을 겪지 않길 바라는 유가족의 간절한 마음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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