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공무원노조 나눔활동-영산할머니강정 전통과자 기탁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2-10 13:46:29
경남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설 명절을 맞아 9~10일 이틀간 관내 저소득·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온기 나눔사업'을 펼쳤다.
공무원노조 노조원들은 창녕읍·남지읍·영산면·대합면·부곡면 기초생활수급 9세대에 쌀과 라면을 직접 전달했다. 이들 가정은 해당 읍·면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장정석 위원장은 "이틀간 한분 한분 만나 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에게 보탬이 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노조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영산 할머니강정, 설 맞이 강정 700봉지 기탁
창녕군은 9일 영산 할머니강정(대표 김두형)에서 설 명절을 맞아 350만 원 상당 쌀·보리강정 700봉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두형 대표는 "명절이 되면 자연스럽게 전통 먹거리가 떠오르고, 강정을 통해 이웃들이 설 명절의 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창녕군의회, 설 명절 맞이 아동복지시설 위문
창녕군의회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창녕읍에 소재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날개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홍성두 군의장은 "새해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정이 나눠지기를 소망한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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