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적극행정위원회 첫 개최-3.1민속문화제 풍물단 지신밟기 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27 11:07:13
경남 창녕군은 26일 2024년 적극행정 실행 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창녕군 적극행정위원회에서는 공직사회 내 만연해 있는 소극행정을 근절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2024년 적극행정 실행 계획으로 4대 추진 분야 13개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특히,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와 지원을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소송 등의 지원을 의무화해 적극행정 추진제도를 보강할 예정이다.
이 밖에 실행 계획에는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과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를 위한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적극행정위원장인 최영호 부군수는 "2024년 적극행정 실행 계획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하겠다"며 "사례 발굴 등을 통해 적극행정 공직문화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3.1민속문화제 서부추진위원회, 풍물단 지신밟기 행사
창녕군 유어면은 지난 24일부터 3일간 제63회 3.1민속문화제 서부추진위원회 풍물단에서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서부추진위원회 풍물단은 꽹과리와 북, 장구 등의 풍물 가락으로 유어면 19개 마을과 기업체, 창녕읍 일대를 순회하며 제63회 3.1민속문화제 개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조영훈 추진위원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제63회 3.1민속문화제 행사가 안전하고 무탈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며 "이번 행사가 만사형통을 이루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3.1민속문화제는 오는 29일 전야제로 흥을 돋우고 다음 달 3일까지 4일간 창녕군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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