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도시 숲 녹색공간 조성 본격화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11-28 12:21:15
유한킴벌리 크리넥스는 도시 숲 조성을 통한 녹색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크리넥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을 출시하고 원료 환경성을 높이는 노력을 해왔다.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도시 숲 조성에도 나섰다. 지난 15일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늘봄어린이공원 정원조성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 숲 녹색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화했다.
늘봄어린이공원은 상대적으로 녹지가 취약한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노후화돼 어린이는 물론 지역주민 발길이 뜸하다. 크리넥스는 녹지 공간을 개선해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재원은 대나무 펄프로 만든 크리넥스 '밤부케어' 화장지 매출 1%를 기부해 마련한다.
크리넥스 밤부케어는 지속가능성을 우선순위에 순 혁신 제품이다. 6개월마다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한 100% 대나무펄프 원료를 적용했다. 여러해살이풀인 대나무는 반년이면 생산이 가능해 대체 펄프로 여겨진다.
크리넥스 관계자는 "1984년 국내 최장수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시작은 크리넥스 미용이 판매액의 일부로 조성한 기금이 마중물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체계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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